IT 이슈들 혼자만의 삽질에 휘뚜루마뚜루

BIOS는 메인 보드에 내장된 펌웨어의 한 종류로서 전원이 공급되면 하드웨어를 초기화하고 검사하며 부팅을 시작합니다. UEFI는 BIOS 인터페이스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된 펌웨어입니다.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BIOS 보다 확장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 시스템의 부팅 과정을 살펴보려면 먼저 디스크와 파티션의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MBR과 GPT 디스크가 어떤 디스크인지, 파티션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등의 필요한 정보를 디스크의 첫 부분에 기록해 놓고 그 양식대로 디스크를 관리합니다. 그것을 MBR(master boot record)이라 합니다. 현재에 와서는 창고의 크기가 너무 커지고 각각의 구역과 용도가 늘어나다 보니 MBR 만으로는 효과적인 기록 / 관리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를 ..

Windows 라이선스를 구매할때 DSP, FPP 제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게 뭔지 항상 헷갈려서 찾아봤다. FPP 제품이란 박스 포장된 소매용 제품으로 동시에 한 대의 PC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 중 메인보드 교체 및 PC변경 시에도 정품인증을 받으실 수 있으며 기술지원 및 A/S를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센터에서 담당 OEM 제품이란 브랜드 PC 제조사가 하드웨어의 특성에 맞게 Windows를 재 구성하여 PC 와 함께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기술문의 및 A/S는 해당 PC제조사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사용 중 메인보드 교체 및 다른 PC로Windows 제품을 옮겨 설치할 경우 사용권이 소멸 COEM 제품(DSP)이란 제품만 별도 구매가 가능하지 않으며, 완성된 PC (조립PC)와 함께 구매할 ..

배포 앱을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매번 구글 플레이에 올릴 수도 없기 때문에 apk 추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위해 Android에서는 bundle utility를 제공하는데 이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기존에 테스트 하던 apk를 추출할 수 있다. Android App Bundle 가이드에서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방법과 커맨드 라인을 이용하는 방법 두가지를 안내하고 있는데, 테스트하는 인원이 모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사용상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커맨드 라인으로 apk를 추출하여 배포하여 테스트 하는 방식을 확인하고자 한다. 1. Bundle tool 설치를 한다. Bundle tool은 현재 최신 버전은 bundletool-all-1.8.2.j..

버그는 윈도에 설치되는 각종 앱의 프로파일 등이 저장되는 시스템 프로파일(System Profile) 폴더의 일부에 의미 없는 빈 템프(temp) 폴더가 무작위로 생성되는 현상이다. 버그가 발생하면 시스템 폴더 내 특정 위치(C:\Windows\System32\config\systemprofile\AppData\Local)에 이름이 ‘tw’로 시작하고, 끝이 ‘tmp’로 끝나는 빈 폴더가 다수 생성된다. 윈도11이 내부적으로는 기존 윈도10과 커널(운영체제의 핵심 구조 요소)을 공유하는 일종의 확장 버전인 만큼, 동일한 문제가 윈도11에서도 그대로 발생하는 셈이다. 각각의 폴더는 생성되기만 할 뿐, 별도의 파일이나 데이터가 들어있지 않아 SSD나 HDD의 공간을 차지하지는 않는다. 다만 최소 수십 개에서..

맥 갔다 윈도우 갔다 리눅스 갔다가.. 명령어 헷갈려죽겠네. 1. Command + R : 로컬 리커버리 모드 2. Command + option + R ; 온라인 리커버리 모드 3. Command + option + Shift+ R : 공장 초기화 리커버리 모드 ​ 이렇게 총 3가지. 맥을 끄고 전원 켜는 순간 키보드에 위 조합으로 누르고 있으면 끝. '다다다' 계속 클릭 -> NO 누르고 있게 되면 지구본 모양의 아이콘이 나오고 리커버리 복구 모드로 진입 합니다 MAC 매직 키보드와 일반 윈도우 키보드 비교 Command -> 윈도우 키 Option ->alt Control ->Ctrl 윈도우 +alt +R 을 누르면 된다!

왜 항상 .. 이런 경우가 많은지 원. 한글 입력 시 자음 모음 분리 증상 및 한글입력이 안될 때 2탄 단축키 사용 중에 갑자기 아래처럼 안되는 경우가 생겼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Windows + H] 단축키를 눌러서 Microsoft Text Input Application 기능을 실행 시킨 이후 였다. (현재 언어로는 받아쓰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럴 경우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 첫번째 방법 1. 작업관리자 실행. - Ctrl + Shift + Esc 키 한꺼번에 누르기 2. Microsoft Text Input Application 이라고 되어 있는 프로세를 찾아서 우클릭 후 작업끝내기(E) 를 선택해서 종료한다. 한글 언어에서 받아쓰기가 안될 경우 꼬이는듯... 이놈의 버그들...

▶네이티브 앱 (Native App) Android 또는 iOS 같은 플랫폼만을 위해 만들어진 응용 프로그램을 네이티브 앱(Native App)이라고 한다. Android 경우는 Kotlin 또는 Java로 앱을 만들 수 있고, iOS의 경우 Swift 또는 Objective C로 만들 수 있다. 덕분에 앱의 실행 속도가 빠르고 유용한 API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반면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실행되기 위해서는 시간도 노력도 돈도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모바일웹 (Mobile Web) 데스트탑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모바일 스크린크기로 줄인것이다. ▶모바일 웹 앱 (Mobile WebApp) 모바일 웹의 장점과 네이티브의 장점을 결합. 웹 기술로 구현하는 앱을 통칭한다. 기본적으로 HTM..

뭘하다보면 윈도우 Error 코드 찾는일이 많아져서.... 0 0x0000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1 0x0001 올바르지 않은 함수입니다. 2 0x0002 지정한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 3 0x0003 지정한 경로를 찾을 수 없습니다. 4 0x0004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5 0x0005 접근이 거부되었습니다. 6 0x0006 잘못된 핸들입니다. 7 0x0007 저장 컨트롤 블록이 손상되었습니다. 8 0x0008 저장 공간이 부족해서 이 명령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9 0x0009 저장 컨트롤 블록 주소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10 0x000A 환경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11 0x000B 잘못된 형식의 프로그램을 로드하려고 했습니다. 12 0x000C 액세스 코드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13 0x00..

Visual Studio Code에서 파이썬 디버깅 시 갑자기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였다. The Python path in your debug configuration is invalid. 이게 무슨일이고..... 잘 쓰고 있었는데.. [intellisense 를 위한 path 설정] intellisense (자동완성) 를 위해 추가적으로 library 에 대한 path 를 설정 해 줄 수 있다. settings.json 에 추가해 주면 된다. 1. command pallete 실행. (ctrl+alt+p) 단축키 입력 시 command 확인이 된다. 2. 여기서 Python:Select Interpreter 입력을 후 엔터. 3. 내게 맞는 파이썬 버전을 적용해주면 끝.

1. Selenium 설치 pip install selenium 2. Driver 설치 chrome sites.google.com/a/chromium.org/chromedriver/downloads edge developer.microsoft.com/en-us/microsoft-edge/tools/webdriver/ firefox github.com/mozilla/geckodriver/releases safari webkit.org/blog/6900/webdriver-support-in-safari-10/ 3. 브라우저 열기 from selenium import webdriver driver = webdriver.Chrome('chromedriver.exe') 4. 브라우저 닫기 driver.close(..